제 2기 더 지에스 챌린지에 참여한 에너지테크 스타트업 대표들과 ;GS그룹 임직원들이 스타트업 캠프에서 미래에너지에 대해 논의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GS] GS는 지난 4월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GS에너지와 함께 에너지테크(ET)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제2기 '더 지에스 챌린지 데모데이'를 개죄했다. 에너지 생산·관리 ^전기자와 수소경제 ^탄소 포집·활용과 순환경제 등 총 세 분야에 걸쳐 55개 기업이 지원해 9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자세대 에너지 분야의 6개 스타트업이 이날 행사에 참여해 사업 성과를 보고하고 투자 전문가의 조언을 들었다. 지난해 11월부터 5개월간 준비 과정을 거쳐 선발된 6개사는 △복사냉각 기술을 기반으로 에너지가 들지 않는 냉각 소재 개발 현황을 제안한 '포엘' △정확한 탄소 배출량을 모니터링·산출하기 위한 솔루션을 제안한 '엔츠'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발전원 확대를 위한 그리드포밍 인버터 전력 기술력을 제안한 '한국그리드포밍' △전기차 충전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을 제안한 '스칼라데이터' △청정 수소 에너지를 대중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안한 '제로시스' △폐배터리를 보다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기술력을 제안한 '에코알앤에스' 등 미래에너지와 관련된 다양한 사업 모델을 제시했다. <중략>https://www.mk.co.kr/news/special-edition/10437422매일경제에서 발췌.
